100% 증정 이벤트 진행, 리뷰 작성하면 최대 아이폰 14프로 혜택
자연주의 스킨케어 브랜드 버츠비가 마마 임산부 기프트 세트를 올리브영에 공식 입점한다고 밝혔다. 리뉴얼 런칭한 마마 임산부 기프트 세트는 구성품 중 마마 너리싱 바디 오일의 용량을 늘리고 기존 패키징에 새로운 디자인을 적용했다.
버츠비는 2030년까지 패키징에 사용되는 버진플라스틱 양을 50% 절감하고자 하는 ‘NET ZERO PLASTIC TO NATURE’계획의 일환으로 이번에 리뉴얼 된 마마 너리싱 바디오일의 패키징 또한 용량당 사용되는 플라스틱 양을 약 15% 절감하여 제작하었다.
마마 임산부 기프트 세트는 마마 너리싱 바디오일(147.8ml)과 마마 벨리버터(184.2g)로 구성된 임산부 케어 라인으로 자연유래 성분의 깊은 보습을 자랑하는 제품들로 민감하고 건조한 임산부의 피부를 촉촉하게 지켜준다.
버츠비 마마 너리싱 바디 오일은 100% 자연 유래 보습 성분으로 임신 중 쉽게 건조해지는 피부를 건강하게 가꿔준다. 상큼한 레몬향을 가진 가벼운 오일 제형으로 끈적임 없이 피부에 빠르게 흡수돼 산뜻한 마무리감을 선사한다.
단백질과 비타민D가 풍부한 스위트 아몬드 오일이 함유돼 있어 피부 보호막 강화에도 도움이 된다. 레몬 껍질 오일, 콩 오일, 캐놀라 오일, 로즈마리 잎 추출 성분 등은 피부를 매끄럽게 관리해준다.
버츠비 마마 벨리 버터는 쉽게 건조해지는 임산부의 배 주변 피부를 케어하는 고보습 저자극 버터 크림이다. 부드러운 발림성으로 자극없이 피부를 촉촉하게 가꿔주며 시어버터가 함유돼 있어 풍부한 수분감과 영양감을 느낄 수 있다. 코코넛야자 오일의 비타민과 영양 성분은 피부를 촉촉하게 가꿔줘 피부 탄력도 개선해준다.
끈적임 없는 사용감과 상큼한 레몬 향을 자랑하는 마마 너리싱 바디오일은 기존 대비 약 25%증량하여 리뉴얼 되었다. 함께 구성된 마마 벨리버터는 끈적임 없이 부드럽게 흡수되는 풍부한 버터 제형으로 예민한 임산부 피부에도 거부감 없이 사용 가능하다.
버츠비는 이번 올리브영 입점과 함께 마마 임산부 기프트 세트 리뉴얼 런칭을 기념하며 푸짐한 경품을 증정하는 100% 증정 및 리뷰 이벤트를 진행한다.
100% 증정 이벤트는 리뉴얼 된 마마 임산부 기프트 세트를 구매한 모든 인원에게 수면양말과 ‘burt’s bees MAMA’의 로고가 새겨진 쇼핑백을 증정한다. (단, ‘오늘드림’ 배송인 경우 증정 제외)
리뷰 이벤트의 경우 마마 임산부 기프트 세트 구매 후, 리뷰 작성 시 추첨을 통해 1등 1명에게는 ‘아이폰 14프로(128GB, 색상 랜덤)’, 2등 2명에게는 ‘서울 신라 호텔 1박 2일 숙박권’, 3등 10명에게는 ‘10만원 상당의 버츠비 제품’을 증정한다.
이번 이벤트의 구매 기간은 1월 30일까지이고 응모 기간은 1월 1일부터 2월 10일까지로 당첨자 발표는 2월 4주 차에 진행될 예정이다.
사진 버츠비코리아
이수빈 기자 kdf@kdf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