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연주의 브랜드 ㈜뉴랜드올네이처에서 뼈 건강에 도움을 주는 ‘비타칼슘 플러스’를 출시한다고 10일 밝혔다.
칼슘은 많은 한국인에게 특히 부족한 영양소로, 건강한 뼈를 노년까지 유지하려면 빠르게 뼈가 자라는 성장기부터 뼈의 밀도가 가장 단단해지는 20~30대까지 칼슘을 섭취하며 골량을 최대로 늘려야 한다.
신제품은 뼈와 치아 형성에 필수적 영양소인 칼슘, 마그네슘, 비타민D, 망간 등 네 가지 성분의 4중 멀티로 구성된 기능성 제품으로, 골다공증 발생위험 감소에 도움을 준다.
‘비타칼슘 플러스’의 칼슘은 대서양 해안에서 자라는 해조 칼슘으로, 오염되지 않은 깨끗한 바다에서만 자라는 원료로, 마그네슘과 2:1 황금비율로 체내 이용률 및 흡수율을 높이는 데 도움을 줄 수 있도록 했다.
뼈 건강에 필수적인 영양소이며, 뼈의 주 성분인 인산칼슘을 만들기 위한 불가결 요소인 비타민 D는 뼈 형성 및 에너지 활용에 필요한 영양소인 망간까지 꼼꼼하게 배합하여 체내 흡수율을 높였다는 게 업체 측 설명이다.
‘비타칼슘 플러스’는 뉴랜드올네이처의 자사몰과 다양한 온라인몰을 통해 만나볼 수 있다.
사진 뉴랜드올네이처 (newlandallnature)
이수빈 기자 kdf@kdf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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