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이브커넥트, 스타가 팬에 전하는 영상 메시지 ‘스타틀’ 업데이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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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이브커넥트, 스타가 팬에 전하는 영상 메시지 ‘스타틀’ 업데이트
  • 박주범
  • 승인 2023.03.02 11: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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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이브커넥트는 1:1 영상 메시지 서비스 ‘스타틀(STARTLE)’을 업데이트했다고 2일 밝혔다.

스타틀은 셀럽에게 팬이 메시지를 신청하면 1:1 영상 메시지를 받아볼 수 있는 서비스다. 팬은 신청하면서 받고 싶은 메시지를 입력하고 스타는 팬의 요구에 맞춰서 영상 메시지를 촬영해 전달하는 방식이다.

서비스는 라커스(LAKUS)플랫폼에서 이용할 수 있으며, 현재 남동현, 타루, 프리마베라, 집섬 등의 대중음악 아티스트가 팬들과 소통하고 있다. 향후 배우, 유튜버, 인스타 셀럽 등을 섭외할 예정이다.

라이브커넥트 관계자는 “스타틀 서비스는 팬들에게 자신이 좋아하는 스타와 긴밀한 커넥션을 제공해주고, 스타는 남은 시간을 활용해 부가적인 수익과 동시에 팬들 한 명 한 명과 소통할 수 있다"고 밝혔다.

사진=라이브커넥트

박주범 기자 kdf@kdf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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