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제일제당, 홈술·홈파티 제격인 ‘육공육 통삼겹 바베큐’ 2종 출시
상태바
CJ제일제당, 홈술·홈파티 제격인 ‘육공육 통삼겹 바베큐’ 2종 출시
  • 박성재
  • 승인 2023.03.07 14:36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CJ제일제당은 집에서 즐기는 델리미트 제품인 '육공육 통삼겹 바베큐 페퍼' '육공육 통삼겹 바베큐 갈릭&바질' 등 2종을 출시했다고 7일 밝혔다. 

신제품은 통째로 숙성한 삼겹살에 마늘과 통후추, 바질 시즈닝을 더했다. 에어프라이어에 180도 온도로 12분만 조리하면 즐길 수 있고, 오븐이나 팬으로도 요리할 수 있다.

삼겹 바베큐의 식감과 맛을 구현하기 위해 참나무 훈연으로 가공 햄 특유의 짠맛과 느끼함을 줄였다. 통삼겹살을 10시간 이상 숙성하고, 7단계 열처리 공정을 적용했다. 

CJ제일제당 관계자는 “최근 2030 세대를 중심으로 홈술 문화가 확산되면서 집에서도 간편하게 즐길 수 있는 델리미트를 출시하게 됐다”고 말했다. 

사진 CJ제일제당

박성재 인턴 기자 kdf@kdfnews.com


관련기사
더보기+

주요기사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