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H농협은행은 지난 19일 장애인의 날을 맞아 서울 성동구 소재 성동장애인종합복지관을 방문해 '사랑의 나눔 행사’를 실시했다고 20일 밝혔다.
행사에는 NH농협은행 DT부문 강태영 부행장과 프로세스혁신부 임직원들이 참석했다.
행사에 참여한 임직원들은 후원 물품을 전달하고 배식 및 환경 정비 등 봉사활동을 진행했다.
NH농협은행 강태영 부행장은 “도움이 필요한 이웃에 힘이 될 수 있는 농협은행이 되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사진 NH농협은행
박성재 인턴 기자 kdf@kdf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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