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리스에프앤씨의 럭셔리 영 골프웨어 파리게이츠에서 트와이스와 함께 한 가을 TVC를 공개했다. 22년부터 2년간 골프업계에서 최정상 아이돌 그룹과 전속모델계약을 체결, 화제를 모았던 파리게이츠가 트와이스와 손잡고 4번째 만든 TVC이다.
파리게이츠는 시즌마다 트와이스를 앞세워 뮤직비디오를 연상케 하는 TVC를 선보여 시선을 끌었는데 이번 시즌 역시 골프장을 직접 배경으로 하는 게 아닌 우주 공간을 떠올리는 환상적 배경을 활용해 ‘MAGIC HOUR’를 컨셉으로 몽환적이면서도 신비로운 분위기를 연출했다.
영상 속 트와이스 멤버들은 유니크한 패턴과 컬러의 뉴 프레피룩 스타일의 골프웨어를 선보인다. ‘필드에서 가장 빛나는 시간, 파리게이츠’라는 키 메시지를 전달한다.
가을 화보에서 트와이스 멤버들이 착용한 의상들이 SNS 등 입소문을 타면서큰 인기를 끌고 있다. 나연이 입은 점프슈트, 모모의 트레이닝 세트, 다현의 니트 셋업물 등 필드에서뿐만 아니라 라이프스타일 웨어로도 활용하기 좋은 스타일들이다.
파리게이츠는 트와이스 TV CF 온에어를 기념해 인스타그램에서 10일까지 특별이벤트도 진행하고 있다. 트와이스와 함께 한 ‘TIME TO PG MAGIC’ 영상 및 가을 화보는 홈페이지, 인스타그램, 유튜브, 크리스몰 등에서도 확인 할 수 있다.
사진 파리게이츠
이수빈 기자 kdf@kdf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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