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죤이 지난 8일부터 10일까지 가평 자라섬에서 열린 ’그린캠프 2023(GREENCAMP 2023)’에 공식 스폰서로 참가했다고 11일 밝혔다.
피죤의 ‘프레시 런드리 샵(Fresh Laundry Shop)’ 부스에서는 세탁기 인생샷 포토존과 경품 등 다양한 이벤트가 진행됐다.
피죤 관계자는 “부스는 그린캠프와 피죤을 동시에 즐길 수 있는 공간이자 소비자들에게 향기로운 피죤에 대한 색다른 경험을 제공하고자 마련됐다”라며 “앞으로도 소비자의 일상생활에서 늘 함께하며 특별함을 선사하는 종합생활용품 기업이 되겠다”라고 전했다.
사진=피죤
박주범 기자 kdf@kdf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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