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할머니 보쌈족발이 오는 28일부터 카카오톡 플러스 친구 선착순 5만 명에게 30% 할인쿠폰을 제공한다고 밝혔다.
쿠폰은 일부 매장을 제외한 매장에서 홀 또는 포장 이용 시 결제 금액이 3만 원 이상일 때 사용할 수 있다. 사용 기한은 10월 15일까지다. 최대 할인 금액은 3만 원이며 타 프로모션 및 쿠폰과 중복 할인은 불가하다.
원할머니 보쌈족발 관계자는 “6일간의 황금연휴에 가족, 친구 등 소중한 분과 따뜻한 시간을 보낼 수 있도록 선물 같은 할인 이벤트를 마련했다”라고 밝혔다.
사진=원할머니 보쌈족발
박주범 기자 kdf@kdf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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