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백화점은 오는 29일까지 서울 무역센터점에서 한불상공회의소와 함께 '파리지앵 라이프스타일 페어'를 연다고 22일 밝혔다.
행사에는 프리미엄 매트리스 '에페다', 아웃도어 가구 '페르몹', 하이엔드 오디오 '드비알레', 헤리티지 잼 브랜드 '본마망' 등 40여 개의 브랜드가 참여한다.
문화홀에서는 프랑스 출신 퍼포먼스 아티스트 '밀라 라이츠'(Mila Lights)의 작품 10여 점도 전시된다. 일러스트레이터 '티보 에렘'(Thibaud Herem)의 작품 30여점을 원화와 지클리 프린트 형태로 전시, 판매한다.
사진=현대백화점
박주범 기자 kdf@kdf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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