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사강, 오늘 남편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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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사강, 오늘 남편상
  • 한국면세뉴스
  • 승인 2024.01.09 18: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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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사강 인스타그램 캡처

배우 사강(46·본명 홍유진)의 남편이 사망했다.

9일 스포티비뉴스에 따르면 사강의 남편 신세호 씨는 이날 세상을 떠났다. 향년 49세.

사강은 현재 슬픔 속 빈소를 지키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사강은 지난 2007년 남편과 결혼해 가정을 꾸렸고, 슬하에 딸 2명을 두고 있다. 그는 2021년 SBS 예능 프로그램 '동상이몽2-너는 내 운명'에 출연해 남편이 god, 박진영 등의 댄서 출신이라고 밝혔다.

한국면세뉴스 kdf@kdf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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