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킨 인핸서 메이크업 브랜드 ‘브루케시아(BROOKESIA)’가 시그니처 립 라인 ‘글레이즈드 씬 립스틱(GLAZED SCENE LIPSTICK)’ 레드 컬렉션을 공개, 다가오는 발렌타인데이를 기념해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브루케시아 공식몰에서 2월 14일부터 2월 19일까지 브랜드 시그니처 립 ‘글레이즈드 씬 립스틱’ 원플러스원 (1+1) 기획 세트를 판매한다.
브루케시아는 마다가스카르 연안의 노시하라섬에 서식하는 세계에서 가장 작은 카멜레온을 말한다. 척박한 환경속에서 자신만의 색을 잃지 않고 살아남은 강인한 생명체다. 카멜레온의 이름을 차용한 뷰티브랜드 브루케시아는 불필요한 인위적인 성분을 걷어내고 피부의 건강함을 토대를 쌓아가는 스킨 인핸서 메이크업 브랜드를 지향한다.
브루케시아 ‘글레이즈드 씬 립스틱’은 부담스럽고 무거운 레드빛이 아닌 입술에 시럽을 코팅한 듯 덧바를수록 맑고 선명하게 차오르는 고발색 물빛 글로우 립스틱으로 답답하거나 무거움 없이 얇고 편안하게 밀착되는 씬티드 립스틱이며 데일리 아이템으로 부담없이 사용하기 좋다.
양조절이 쉬운 빌더블 텍스처로 자연스러운 베이스부터 생기있는 포인트 컬러까지 다채로운 연출이 가능하다. 비건 콜라겐과 식물성 오일을 함유해 오래도록 촉촉하고 탄력감 있는 글로우 립 연출이 가능하다.
브루케시아의 시그니처 립 라인 ‘글레이즈드 씬 립스틱’ 레드 컬렉션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공식 자사몰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사진 브루케시아
이수빈 기자 kdf@kdf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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