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몬⋅위메프, 물가안정 프로젝트 실시... 신선식품 특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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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몬⋅위메프, 물가안정 프로젝트 실시... 신선식품 특가
  • 박성재
  • 승인 2024.03.12 16: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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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몬은 위메프와 신선식품 물가 안정을 위해 힘쓴다고 12일 밝혔다. 

티몬은 오는 31일까지 NH농협카드와 상생 페스티벌 기획전을 개최하고 총 100여종의 신선 식품을 특가 판매한다. 즉시 할인 최대 40%에 쿠폰 중복 혜택을 지원한다. 또 NH농협카드로 결제 시, 10% 추가 할인을 제공한다.

농⋅축⋅수산물과 더불어 못난이⋅알뜰식품, 농협브랜드 식품까지 특가다. 냉장 삼겹살 구이용 500g(2팩)을 농수산물유통정보의 지난 10일 삼겹살 평균 소매가격(100g당 평균 2258원) 보다 약 26% 저렴한 가격에 판매한다. 

이외에도 당진시농협 서해대통 맛이슈 당진쌀 10kg, 티프레쉬 블랙라벨 오렌지(중소과 15과), 국내산 알뜰형 생표고버섯 2kg, 대저토마토 2.5kg(랜덤과) 등을 할인가로 전한다.

위메프는 최근 급증한 과일물가를 낮추기 위해 ‘물가안정 프로젝트’ 특별전을 진행하고 인기 과일을 초저가로 선보인다. 오는 13일부터 20일까지 1차 행사를, 21일부터 24일까지 2차 행사를 펼친다. 즉시 할인에 상품별 최대 20% 농할쿠폰을 제공한다. 대표 상품은 의성 설향 딸기, 제주 천혜향, 팬시 레몬 20과, Dole 스위티오 파인애플, 태국 골드망고 등이 단독 특가다. 

사진 티몬

박성재 기자 kdf@kdf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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