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아제약은 비타민C 건강기능식품 ‘비타민C 구미젤리 복숭아 맛’을 출시했다고 19일 밝혔다.
신제품은 파우치 형태로 휴대가 간편하며, 비타민C, E, 아연의 1일 영양성분 기준치 100%를 함유했다.
동아제약은 비타그란의 브랜드 메시지인 ‘취향맞춤 비타민C’라는 취지에 맞게 기존 오렌지, 포도에 이어 복숭아 맛을 추가 출시한 것이다.
동아제약 관계자는 “비타그란은 앞으로도 소비자들과의 소통을 통해 다양한 제품을 선보일 예정”이라 말했다.
사진=동아제약
박주범 기자 kdf@kdfnews.com
저작권자 © 한국면세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