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다는 명품 라인에 항상 이름을 올렸으나 오랫동안 ‘명품 브랜드 암흑기’를 탈출하지 못했다. 구찌는 무명의 수석디자이너를 기용, 디자인의 혁신을 가져오며 두 자리 성장을 거둬냈다. 프라다는 어떤 길을 택할 까? 명품 브랜드의 DNA의 변화냐 유지냐, 그것이 문제로다.관련기사: 2017 F/W 콜렉션, 주목받는 명품 브랜드관련기사: 中 젊은 세대 “샤넬보다 좋은 디올”…명품 지형 변화 저작권자 © 한국면세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김선호 다른기사 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스토리 카카오톡 URL복사 기사공유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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