빌딩을 붉게 만들어: 랑콤은 외부 디자인에서 내부 구매경험을 상상할 수 있게 한다
몰의 중심에는 등불에서 영감을 얻은 큰 조형물이 아트리엄 돔의 높이까지 배너에 매달려 있다. 이 기념몰은 킹파워 랑남을 위해 특별히 설계된 것으로서 바깥에서는 상호작용적인 LED 를 통해 여러가지 경험을 할 수 있게 해주고 안에서는 랑콩 사진 부스에서 증강현실을 이용해 가상의 강아지를 들고 있는 사진을 찍을 수 있게 해 주고 있다.
실감 성능을 가진 터치 스크린으로 게임이나 본인에 맞는 상품을 고를 수 있게 해주는 서비스를 해주 고 있다.
개막식은 3월 13일에 열렸으며 어반 드럼 크루 (Urban Drum Crew) 의 라이브 공연이 있었다. 그들은 레이저 타악기와 사자춤으로 관객을 즐겁게 하였다. 타일랜드의 여배우 아옴 수샤르가 개막식에 참석하여 기념몰을 둘러 보았다.
무술년을 기념하여 랑콩은 L'Absolu Rouge #368 과 #178의 구정 기념 리미티드 에디션 디자인을 내놓았다. 또한 Blanc Expert BB 쿠션 케이스도 특별 디자인을 만들었다. 기념몰에서는 다른 구정 기념 리미티드 에디션들도 전시하고 있으며 L'Absolu Rouge 구매고객에게는 문자 각인 서비스도 해주고 있다.
좌에서 우로: 킹파워 인터내셔널 부회장 솜밧 데차파니치쿨, 킹파워 인터내셔널 부회장 아이몬 스리바다하나프라바, 랑콤 아시아 퍼시픽 전무 타오 장, 킹파워 인터내셔널 영업전무 보라마스 스리바다나프라바, 여배우 아옴 수샤르
몰 내부는 개를 모티브로 한 설비, 선물 상자, 작은 등에 맞추어 모두 붉은 색과 분홍색 계열로 장식되어 있다.
랑컴 아시아 퍼시픽 면세 담당 전무 타오 장씨는 랑콤의 구정기념 캠페인 디자인에 영감을 얻어 킹파워 기념관을 계획하고 만들었다고 말했다.
LED벽의 모든 터치 스크린에서부터 모든 부분을 고객에게 감동을 줄 수 있게 창조하여 모든 고객들이 잊을 수 없는 브랜드 경험을 간직하기를 바랍니다. 우리는 이 축제 기간에 더욱 많은 여성에게 행복의 순간과 추억을 나누어 줄 수 있기를 바랍니다라고 말했다.
여배우 아옴 수샤르가 구정기념 리미티드 에디션 부스에서 L'Absolu Rouge 립스틱 #368을 들고 포즈를 취하고 있다.
헬렌 포슨 기자 무디데이빗리포트 helen@moodiedavittreport.com
무디데이빗리포트에서 전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