켄싱턴호텔앤리조트, 26일까지 '얼리 어텀 프로모션'
켄싱턴호텔앤리조트에서는 가을 패키지 출시 기념으로 8월 26일까지 예약하는 고객에 한해 최대 20% 할인 혜택을 제공하는 '얼리 어텀 프로모션'을 선보인다.
이번 프로모션은 '전국
켄싱턴에서 가을을 여행하다'라는 의미의 '폴 인 켄싱턴(Fall in Kensington)' 컨셉트로 출시된 가을 패키지 예약 고객 대상으로 진행된다. 국내 주요 단풍 명소와 나들이 명소 인근에 위치한 켄싱턴호텔 5개
지점(여의도, 스타, 평창, 켄트, 대구프린스)과
켄싱턴리조트 9개 지점(청평, 설악비치, 충주, 지리산남원, 지리산하동, 경주, 제주중문, 글로리도고, 글로리해운대)에서 가을 여행 패키지 상품을
미리 예약하는 고객에게 최대 20% 할인 혜택이 적용되는 스페셜 프로모션이다.
각 호텔, 리조트별
패키지 구성은 다양하게 준비됐다. 대표 혜택으로는 도심 속 여유로운 하루를 보낼 수 있는 △올데이 라운지
이용, 가을 나들이를 위한 △피크닉 박스 △바비큐 디너
세트 △놀이공원 입장권 등이 포함됐다. 이 밖에도 휴양
및 힐링을 위한 △유명 관광지 입장권 △온천 이용권 △사우나
이용권 △레일바이크 탑승권 △웰컴 드링크 제공 등의 혜택이
제공된다. 여행 구성원의 특성과 취향을 고려한 패키지 선택이 가능하며 일정도 11월 말까지로 여유롭다.
패키지 가격은 7만9000원(세금 포함)부터며
일자별, 객실 타입별 금액은 지점별로 상이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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