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을 여행 패키지 미리 예약하면 최대 20% 할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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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을 여행 패키지 미리 예약하면 최대 20% 할인
  • 한 윤철
  • 승인 2018.08.17 10:48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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켄싱턴호텔앤리조트, 26일까지 '얼리 어텀 프로모션'


▲ 켄싱턴 스타 호텔 2층버스 `더블 데커`.


켄싱턴호텔앤리조트에서는 가을 패키지 출시 기념으로 8 26까지 예약하는 고객에 한해 최대 20% 할인 혜택을 제공하는 '얼리 어텀 프로모션'을 선보인다.

이번 프로모션은 '전국
켄싱턴에서 가을을 여행하다
'라는 의미의 '폴 인 켄싱턴(Fall in Kensington)' 컨셉트로 출시된 가을 패키지 예약 고객 대상으로 진행된다. 국내 주요 단풍 명소와 나들이 명소 인근에 위치한 켄싱턴호텔 5
지점
(여의도, 스타, 평창, 켄트, 대구프린스)
켄싱턴리조트
9개 지점(청평, 설악비치, 충주, 지리산남원, 지리산하동, 경주, 제주중문, 글로리도고, 글로리해운대)에서 가을 여행 패키지 상품을
미리 예약하는 고객에게 최대 20%
할인 혜택이 적용되는 스페셜 프로모션이다.

각 호텔, 리조트별
패키지 구성은 다양하게 준비됐다
. 대표 혜택으로는 도심 속 여유로운 하루를 보낼 수 있는 △올데이 라운지
이용
, 가을 나들이를 위한 △피크닉 박스 △바비큐 디너
세트
△놀이공원 입장권 등이 포함됐다. 이 밖에도 휴양
및 힐링을 위한 △유명 관광지 입장권
△온천 이용권 △사우나
이용권
△레일바이크 탑승권 △웰컴 드링크 제공 등의 혜택이
제공된다
. 여행 구성원의 특성과 취향을 고려한 패키지 선택이 가능하며 일정도 11월 말까지로 여유롭다.

패키지 가격은 79000(세금 포함)부터며
일자별
, 객실 타입별 금액은 지점별로 상이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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