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텔신라의 프리미엄 비즈니스호텔 신라스테이가 특별한 가격으로 호캉스를 즐길 수 있는 ‘선데이 온리(Sunday only)’ 패키지를 출시했다.

‘선데이 온리(Sunday only)’ 패키지는 천안과 울산 두 곳에서 진행하는 것으로 매주 일요일 체크인 시 파격적인 가격과 다양한 혜택을 받을 수 있다.
패키지는 스탠더드 객실(1박) △조식 2인 △오후 6시까지 레이트 체크아웃으로 구성됐다. 특히 천안은 △무제한 생맥주 2인 △월요일 런치 1인 5500원 추가 혜택을 준다. 패키지 이용 기간은 12월 31일까지다.

특히 울산과 천안은 고속도로 및 터미널에서 10~20분내로 인접해 접근성이 뛰어나고 원, 박물관, 체험시설 등 지역 문화관광자원도 많아 가족, 플 등 주말 나들이를 계획하고 있는 고객에게 인기가 높다.

신라스테이는 홈페이지나 애플리케이션을 통해 예약 시 12월 31일까지 체크인하는 고객 대상 전 지점 10%, 해운대 20% 현장 할인을 제공하는 ‘온라인 예약 스팟’ 프로모션도 진행 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