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월 한달간 19층 라따블 레스토랑에서 특선 뷔페 프로모션
이비스 앰배서더 서울 명동은 1월 한달 간 특선 뷔페를 선보인다. 넓은 창을 통해 자연광이 쏟아져 들어오는 19층의 라 따블(La Table) 레스토랑에서 명동 도심 뷰를 바라보며 가성비 뛰어난 호텔 뷔페를 만날 수 있다는 설명이다.
바비큐 코너에서는 이비스 시그니처 메뉴인 소고기 토시살 구이와 와인&허브에 저온 숙성시킨 양갈비를 즐길 수 있다. 히말라야 솔트와 상큼한 민트 젤리 등을 곁들이면 더욱 깊은 육즙과 고소한 풍미를 느낄 수 있다.
뷔페의 꽃, 스페셜 코너에서는 백주민 총괄 셰프가 직접 고안한 간장소스에 재운 등갈비 구이와 오메가3 지방산 함량이 높아 건강에 좋은 훈제 연어구이, 이색적인 독일식 허브삼겹살 등 하루에 한 가지씩 특별 메뉴를 선보인다. 이밖에도 전복과 새우 등 해산물을 포함해 총 40여종의 프리미엄 뷔페로 구성된다.
호텔은 디너 뷔페 이용 시 겨울철 감기 예방에 좋은 따뜻한 뱅쇼 1잔과 생맥주 무제한 제공 혜택을 제공한다. 이 뱅쇼 웰컴드링크 프로모션은 겨울이 끝나는 2월 28일까지 이어진다. (뱅쇼 추가 시 한 잔 7700원, 1리터 보틀 8만8000원)
1월 31일까지 앰배서더 멤버십 회원을 대상으로 라 따블 레스토랑 추가 5%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멤버십 카드를 지참해야 하며 식사권 및 상품권 사용 시에는 할인되지 않는다.
1월 뷔페 가격은 런치 3만8000원 · 디너 5만5000원이며 어린이(5~13세)는 성인 정상 가격에서 30% 할인된다(부가세 포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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