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비스 스타일 앰배서더 명동, 밸런타인데이 패키지 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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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비스 스타일 앰배서더 명동, 밸런타인데이 패키지 출시
  • 한 윤철
  • 승인 2019.02.08 10: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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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비스 스타일 앰배서더 명동이 밸런타인데이를 맞아 남산 전망 세미 노천 사우나 이용 혜택이 포함된 ‘My beloved’ 패키지를 선보인다. / 이비스 스타일 앰배서더 제공



이비스 스타일 앰배서더 명동은 밸런타인데이 시즌 가격대별 스페셜 패키지를 선보인다.


2월 14일부터 16일까지 한시적으로 연인들을 위한 ‘My beloved’ 패키지를 선보인다. 스탠다드 객실 1박 투숙 시 ‘로트캡션 브뤼 (Rotkappchen Brut)’ 스파클링 와인 1병과 초콜릿, 마카롱 등으로 구성된 밸런타인 플레이트를 제공한다. 남산이 한눈에 들어오는 세미 노천 사우나 무료 이용 혜택도 있다.요금은 평일 9만5000원, 주말 (금, 토) 10만5000원(부가세 별도)이다.

 

이비스 스타일 명동은 커플을 위한 ‘로맨틱 스파 패키지’ 를 연중 선보이고 있다. 이 패키지에는 스탠다드 객실 1박과 조식 2인, 프라이빗 커플 스파 50분 이용이 포함된다. 호텔 20층 세미 노천 사우나에서 둘만의 로맨틱한 시간을 보낼 수 있다. 커플 스파 이용 시 분위기 있는 캔들 세팅과 스파클링 샴페인 2잔을 제공한다.요금은 18만9000원부터(부가세 별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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