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3월 1일 글래드 마포에 리뉴얼 오픈하는 뷔페 레스토랑 `그리츠M`은 높은 가성비와 가심비를 자랑한다. / 글래드 호텔앤리조트 제공글래드 마포가 글래드 여의도의 뷔페 레스토랑 ‘그리츠’ 2호점인 ‘그리츠M’을 3월 1일 리뉴얼 오픈한다.
글래드 여의도 ‘그리츠(Greets)’는 가성비는 물론 가심비 좋은 뷔페 레스토랑으로 2017년부터 3년 연속 미쉐린 가이드에 됐다. 레스토랑을 책임지고 있는 최재연 총괄 셰프가 그리츠 2호점인 ‘그리츠M에서 신선한 로컬 식재료를 이용한 올데이 다이닝을 선보인다.
‘그리츠M’은 리뉴얼 오픈 기념으로 3월 1일부터 다양한 이벤트에 나선다. 마포구민과 인근 직장인 30% 할인 프로모션(신분증 또는 사원증 제시)과 함께 매주 월~수요일 여성 4인 방문 시 1인은 무료 이용할 수 있는 3+1 프로모션(와인 무제한 프로모션도 3+1 가능)인 ‘레이디스 데이’를 시행한다. 목요일 밤에 실시하는 ‘더스티 써스데이’ 프로모션은 4인 이용 시 1인 무료(스파클링 와인 무제한 프로모션도 3+1 가능) 이용 가능하다. 한 주 동안 열심히 일한 직장인을 위해 매주 금요일에 적용되는 ‘불금 프로모션’은 4인 이용 시 1인 무료(생맥주 무제한 프로모션도 3+1 가능)와 함께 식사 후 그리츠M 바로 옆에 위치한 조니 바 이용 시 안주 1개를 무료 제공한다. 즐거운 주말 외식을 위한 ‘해피 패밀리’ 이벤트도 있다. 매주 토, 일요일 미취학 아동은 뷔페 무료 이용 가능하고 탄산음료도 무료 제공(성인 2인 이상 시)된다. 이밖에 ‘그리츠M’ 이용 후기를 SNS에 #글래드호텔 #글래드마포 #그리츠M #GREETSM 해시태그와 함께 올리고 인증하면 아베다 핸드크림을 선착순 100명에게 제공한다.
통유리창을 통해 탁 트인 도심 전망과 세련된 분위기를 자랑하는 ‘그리츠M’에서는 셰프가 즉석에서 선보이는 라이브 그릴 스테이션을 비롯 한식, 중식, 양식, 디저트 등 다양한 메뉴를 즐길 수 있다. 소규모 모임과 비즈니스 미팅에 알맞도록 최대 12인까지 가능한 프라이빗 룸도 준비돼 있다.
가격은 △조식 성인 2만7000원, 소인 15,000원(4~13세) △중식 성인 4만5100원, 소인 2만9700원 △석식/브런치(주말) 성인 5만5000원, 소인 2만9700원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