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좋아하는 한류스타, 세계에 알리려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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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좋아하는 한류스타, 세계에 알리려면?
  • 한 윤철
  • 승인 2019.02.27 14:58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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케이스타라이브, 동영상 공유·커뮤니티 강화 서비스 리뉴얼
동영상·게시글 올리면 케이스타코인 지급 보상체계도 마련


▲ 손쉬운 동영상 공유와 커뮤니티 기능을 오픈한 ‘케이스타라이브’


글로벌 한류 콘텐츠 플랫폼 '케이스타라이브'가 동영상 공유와 커뮤니티 활동에 초점을 맞춘 서비스 리뉴얼을 단행했다고 27일 밝혔다. 좋아하는 스타의 콘텐츠를 전 세계 한류팬에게 더욱 손쉽게 알릴 수 있게 됐다는 설명이다.

 

케이스타라이브는 전 세계 한류 팬에게 영어로 한류 관련 콘텐츠를 제공하는 미디어 스타트업이다. 페이스북 등 자체 채널을 통해 확보한 구독자는 약 900만 명으로 구독자 기준 글로벌 최대 한류 미디어 플랫폼이다.

 

이번 서비스 리뉴얼은 케이스타라이브 홈페이지를 대상으로 이뤄졌다. 글로벌 한류 팬의 간편한 콘텐츠 공유와 확산, 자유로운 소통이 핵심이다.


가장 눈에 띄는 건 동영상 공유다. 사용자는 자신이 직접 제작한 영상 외에 유튜브에 있는 다양한 한류 관련 영상을 손쉽게 추천할 수 있다. 추천은 케이스타라이브 홈페이지 비디오 카테고리에 유튜브 동영상 링크를 붙여넣는 간단한 작업으로 이뤄진다. 동영상을 첨부하면 자동으로 제목이 영어로 생성돼 자신이 좋아하는 스타와 콘텐츠를 더 많은 글로벌 한류 팬에게 소개할 수 있다.

 

커뮤니티는 한류를 주제로 사용자가 자유롭게 소통하는 공간이다. 자신이 좋아하는 스타 사진이나 움짤, 팬픽 등을 올리고 특정 이슈에 대한 의견을 나눈다. 케이스타라이브 구독자가 전 세계에 퍼져있는 만큼 세계 각국 다양한 한류 관련 이슈와 팬들의 반응을 확인할 수 있다.

 

이번 서비스 리뉴얼의 또 다른 핵심은 사용자 활동에 대한 보상체계를 마련했다는 점이다. 사용자는 동영상 추천과 커뮤니티 게시글 작성만으로 케이스타라이브의 암호화폐 '케이스타코인(KSC)'을 획득할 수 있다. 영상 추천과 커뮤니티 게시글 모두 조회 수에 기반해 KSC로 보상이 지급된다. 사용자는 KSC로 한류 공연 티켓이나 굿즈를 구매할 수 있다. 암호화폐 거래소를 통해 현금화도 가능하다. 케이스타라이브는 서비스 리뉴얼에 맞춰 총상금 1억원 상당의 KSC를 제공하는 '케이스타라이브 베스트팬 어워드' 이벤트를 진행 중이다.

 

김석인 케이스타라이브 마케팅 이사는 “서비스 리뉴얼로 사용자가 더 쉽게 한류 콘텐츠를 공유하고 확산할 수 있게 됐다”며 “자신이 좋아하는 스타와 관련 콘텐츠를 소개하는 일반적인 팬 활동으로 실질적인 보상도 얻을 수 있다”고 말했다.


케이스타라이브는 올 상반기 KSC 거래소 상장과 티케팅 서비스 오픈을 계획하고 있다. 하반기에는 한류 관련 커머스를 론칭하고 케이팝 콘서트도 주최할 예정이다.

 

이희용 케이스타라이브 대표는 "한국의 훌륭한 아티스트와 콘텐츠를 발굴해 더 많은 한류 팬에게 소개하는 것이 케이스타라이브의 목표"라며 "해외 공연 기획과 커머스 플랫폼 론칭 등 다양한 활동으로 한류 확산과 한국 아티스트 해외 진출에 기여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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