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지난해 3월 오픈한 글래드 마포가 개관 1추년 기념 패키지 `벌써 1년`을 내놨다. 선착순 40팀에게 증정하는 일리윤 프로바이오틱스 스킨배리어 에센스 드롭. / 글래드 호텔앤리조트 제공글래드 마포가 개관 1주년을 맞아 ‘벌써 1년’ 패키지를 선보인다.
‘벌써 1년’ 패키지는 편안한 베딩 시스템을 자랑하는 객실에서 휴식과 함께 선착순 40팀 한정으로 일리윤 프로바이오틱스 스킨배리어 에센스 드롭 정품 1개를 증정하고 뷔페 레스토랑 ‘그리츠M’의 조식 뷔페를 1인당 1만5000원(정가 2만7000원) 특가로 제공한다. 달콤하고 부드러운 식감의 글래드 쿠키, ‘그리츠M’의 향긋한 아메리카노 등 풍성한 혜택이 제공된다.
패키지는 3월 30일부터 4월 30일까지 선보이며 가격은 주중 9만5000원 / 주말 11만원(10% 세금 별도)이다.
글래드 호텔 마케팅 관계자는 “글래드 마포 호텔이 지난해 오픈 두 달 만에 위치, 서비스, 가격, 청결도 부문에서 높은 만족도를 보이며 호텔 평가 1위에 오르고 현재까지 높은 순위에 랭크될 수 있도록 성원해준 고객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하고자 개관 1주년패키지를 기획했다”고 말했다.
2018년 3월 오픈한 글래드 마포는 공항철도, 5호선, 6호선, 경의중앙선 등 다양한 지하철 노선이 연결되는 교통요충지 공덕에 위치하고 있으며 글래드 호텔만의 합리적이고 실용적인 공간과 서비스, 모던하면서도 감각적인 디자인을 구현했다는 설명이다. 지상 16층 규모(지상 9~24층)의 글래드 마포는 스탠다드 더블, 슈페리어 더블, 디럭스 더블/트윈, 점보 트윈, 글래드 하우스 등 총 378개 객실과 프리미엄 뷔페 레스토랑 그리츠M, 카페&바 조니, 최대 50명까지 수용 가능한 프로젝트 룸, 피트니스 센터, 편의점 등 다양한 부대시설을 갖추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