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이아몬드 주얼리 전문 브랜드 '데이뷰주얼리'가 14일 화이트데이를 맞아 새로운 다이아몬드 주얼리 컬렉션을 선보이고 있다. 주식회사 디앤지티에서 런칭한 데이뷰주얼리는‘Everyday, Beautiful’이라는 슬로건 아래 세련되고 고급스러운 주얼리를 제안한다.
데이뷰주얼리의 '스탈릿 라인(Starlit line)'은 데일리 코디에 포인트를 주기 좋고 밤하늘의 빛나는 별을 모티브로 14K 로즈골드와 0.88캐럿의 브릴리언트 컷 멜리 다이아몬드 66개를 장식해 디자인한 브레이슬릿과 0.16캐럿의 브릴리언트 컷 다이아몬드 12개를 사용해 제작한 이어링으로 구성된다. 브레이슬릿의 경우 한정수량 10개만 제작되기 때문에 희소성과 소장 가치 또한 높을 것으로 보인다.
데이뷰주얼리에서 판매하는 주얼리와 다이아몬드는 아프리카 콩고, 탄자니아 등에서 구매한 다이아몬드 원석을 글로벌 4대 원석 가공 국가 중 하나인 인도에서 가공해 디자이너와 숙련된 장인의 세공으로 만든다.
인도와 두바이에 법인을 두고 있어 유통과정에서 생기는 중간이윤을 생략해 더 합리적인 가격에 높은 퀄리티의 제품을 제공한다. 또한 0.3캐럿 이상의 다이아몬드 구매 시 국제적인 다이아몬드 감정 기관인 GIA(Gemological Insitute Of America) 감정서를 제공한다.
데이뷰주얼리 제품은 더욱 특별함을 느낄 수 있도록 제품마다 고유의 시리얼 번호를 부여한다. 또한 제품 구입 시 최고급 도자기 함을 증정하며(제품 소진 시까지) 고급스러운 패키지로 더 좋은 선물을 할 수 있다.
데이뷰주얼리 관계자는 “화이트데이는 1년 중 가장 로맨틱한 날 중 하나로 데이뷰주얼리 제품을 선물한다면 더욱 특별함을 더해줄 수 있을 것이다”라며 “영원히 변치 않는 다이아몬드처럼 데이뷰는 영원한 아름다움을 추구하며 고객의 빛나는 순간에 영원히 함께할 것”이라고 전했다.
㈜디앤지티의 주얼리 브랜드 데이뷰주얼리의 여자친구 화이트데이선물에 대한 자세한 정보는 공식 홈페이지와 방배동에 위치한 매장에서 방문 예약 후 확인할 수 있다.
박홍규 기자 kdf@kdf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