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이젬이 운영하는 최저가 쇼핑몰 타임세일이 스포츠조선 고객만족 1위 온라인 플랫폼 부문을 수상했다.
지난 3월 28일 서비스를 시작한 쇼핑과 게임을 접목시킨 새로운 쇼핑몰 '타임세일'은 다양한 할인 혜택과 이용자의 흥미를 만족시키고 있다.
타임세일의 장점은 현금과 TP(Timesale Point)등을 사용해 원하는 상품을 자기가 만드는 최저가로 구매할 수 있다는 점이다. 회원이 보유하고 있는 타임세일 포인트를 사용해 할인 응모하면 최저가에서 추가로 할인 혜택을 받을 수 있다.
제휴사를 통한 2만 가지 이상의 다양한 상품들로 구성, 소비자 선택의 폭도 넓혔다. 유명브랜드 제휴, 제품 생산자와 다이렉트소싱을 통한 상품 공급 등으로 회원들의 즐거운 쇼핑생활을 지원한다. 또한 모바일 웹과 iOS 앱, Android 앱 서비스에서 만나볼 수 있는 타임세일의 서비스 플랫폼에는 약 2만3400개의 제품이 등록돼 있다.
현재 베스트 상품으로는 에어본 마스크와 리오마레 참치, 오로니아 건강식품, 에어퀸 생리대 상품 등이 있다. 이처럼 회원에게 주어지는 혜택과 더불어 특허받은 알고리즘 기술로 일반 판매방식과 비교해 판매자 수익율을 약 25%이상 증가시켜 판매자들의 높은 수익률도 보장하고 있다. 타임세일 입점 시 혜택으로는 99세일, 랜덤세일에 응모하기로 소진된 포인트 수익금 중 50% 금액과 응모하기를 통해 결정된 금액으로 상품 구매 시 수익금(결정가격-원가) 중 50% 금액을 제공한다.
타임세일을 운영 중인 와이젬은 모바일 광고플랫폼 및 APP서비스를 개발하는 전문 기업으로 국내외 우수업체들과 각종 제휴협력을 맺는 등 플랫폼 기반의 개발과 서비스 역량을 갖추고 있는 기업이다.
와이젬 관계자는 “스포츠조선 고객만족 1위 온라인 플랫폼 부문을 수상하게 돼 더할나위 없이 기쁘다”며 “그동안 소비자와 판매자 모두에게 이익이 될 수 있는 쇼핑몰을 만들기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한 결과라고 생각한다”고 밝혔다.
사진=와이젬
민강인 기자 kdf@kdf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