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영시청(시장 강석주)은 4일 오전 통영 첫 코로나19 확진자가 발생했다고 전했다. 이 확진자는 통영에 사는 인도네시아 국적 30대 남성이다. 지난 2일 인천공항을 통해 입국 후 자가격리 중 3일 오후 확진 판정받았다.
자세한 사항은 역학조사 후 공개할 예정이다.
황찬교 기자 kdf@kdf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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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영시청(시장 강석주)은 4일 오전 통영 첫 코로나19 확진자가 발생했다고 전했다. 이 확진자는 통영에 사는 인도네시아 국적 30대 남성이다. 지난 2일 인천공항을 통해 입국 후 자가격리 중 3일 오후 확진 판정받았다.
자세한 사항은 역학조사 후 공개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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