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 금산군은 7일 관내 2번째 코로나19 확진 환자가 발생했다고 밝혔다.
이 확진자는 대전 103번째 확진자와의 접촉 감염인 것으로 조사됐다.
확진자는 자가격리 중 13일째 검사에서 확진 판정을 받았으며, 직장은 옥천 소재로 알려졌다.
군은 향후 역학조사 등을 통해 확진자 동선을 공개할 예정이다.
박주범 기자 kdf@kdf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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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 금산군은 7일 관내 2번째 코로나19 확진 환자가 발생했다고 밝혔다.
이 확진자는 대전 103번째 확진자와의 접촉 감염인 것으로 조사됐다.
확진자는 자가격리 중 13일째 검사에서 확진 판정을 받았으며, 직장은 옥천 소재로 알려졌다.
군은 향후 역학조사 등을 통해 확진자 동선을 공개할 예정이다.
박주범 기자 kdf@kdf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