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초구민을 위한 무료 아트바캉스...툴루즈로트렉展 서초구민대상 무료관람행사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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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초구민을 위한 무료 아트바캉스...툴루즈로트렉展 서초구민대상 무료관람행사 개최 
  • 박홍규
  • 승인 2020.08.13 23: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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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술의전당 한가람미술관에서 전시중인 툴루즈로트렉展이 오는 15일부터 임시휴일인 17일까지 3일간 예술의 전당이 위치한 서초구민들 위해 무료관람 이벤트를 진행한다.

이번 행사는 정부의 문화예술체육분야 응원의 메시지발표로 시작된 일상의 회복을 응원하기 위해 기획돼 사회적 거리두기가 아직 필요한 상황이기 때문에 시간당 100명씩 일일 모두 900명에 한해 무료입장이 가능하다. 서초구민임을 증명할 수 있는 신분증 등을 매표소에 제시 후 발열체크 및 방문자 정보 기재 후 입장이 가능하다.

이번 전시는 올해 1월14일부터 5월16일까지 진행됐던 툴루즈 로트렉 단독전의 앵콜전시다. 코로나19 상황으로 인해 다음 순회전시 예정이었던 미국 플로리다에서의 전시가 취소되고 원작소장 박물관 소재지인 그리스로의 반출도 어려운 상황 속에서 코로나-19를 성공적으로 극복하고 있는 대한민국에서의 재개관을 제안받아 전시 중이다. 

코로나-19의 여파로 관람이 어려웠던 관객들에게 다시 한 번 관람기회를 제공하여 코로나 상황에도 불구하고 이미 10만명 이상이 관람했으며 네이버를 통해 전시를 예매한 관람객들의 전시 평가 중 무려 71%이상이 최고 평점인 5점을 차지 하고 있을 정도로 2020년 최고의 전시작품으로 인정받고 있다 .

툴루즈 로트렉은 19세기 후반 예술의 거리 몽마르트와 밤문화의 상징 물랭 루즈 등을 무대로 파리 보헤미안의 라이프 스타일을 날카롭게 그려낸 화가다. 이번 전시회에는 제인 아브릴(Jane Avril), 1893, 아리스티드 브뤼앙(Aristide Bruant in his Cabaret), 1893 등의 포스터 작품들과 54번 선실의 여행객(The Passanger from Cabin54),1895 등 석판화 작품들, 연필과 펜으로 그린 스케치 작품들, 르 리르(Le Rire), 라 레뷔 블랑쉬(La Revue Blanche in 1895) 등 잡지에 게재된 그래픽과 풍자 일러스트 등 화가 툴루즈 로트렉을 대표하는 이미지들과 19세기 말 파리 벨 에포크의 상징들이 전시 되고 있다.

이번 전시회는 9월13일까지 예술의 전당 한가람 미술관 1층에서 전시된다.

박홍규 기자 kdf@kdf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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