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남시청(시장 은수미)은 15일 13시 기준 #209~214번째 코로나19 확진자 6명이 발생했다고 전했다. #209번 확진자는 중원구 상대원동에 사는 주민이고, #210 #211 #212번 확진자는 분당구 야탑동과 분당구 삼평동 주민으로 성북구 사랑제일교회 관련 확진자다.
#213 #214번 확진자는 용인시 주민으로 용인 우리제일교회 관련 확진자다.
성남시는 15일 13시 기준 교회 관련 확진자는 총 13명으로 용인시 우리제일교회 총 6명, 성북구 사랑제일교회 7명이라고 전했다.
황찬교 기자 kdf@kdf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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