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천구청이 40번 41번 확진자 발생을 15일 오후 알렸다. 시흥1동 거주 부부며 성북구 사랑제일교회 교인으로 11일 12일 예배 참석자다. 40번은 타구 직장인이어서 추가 감염도 우려된다. 자녀부부와 손주1명은 15일 검사 예정이다.
다음은 구청이 알린 확진자 관련 내용이다.
박홍규 기자 kdf@kdf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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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천구청이 40번 41번 확진자 발생을 15일 오후 알렸다. 시흥1동 거주 부부며 성북구 사랑제일교회 교인으로 11일 12일 예배 참석자다. 40번은 타구 직장인이어서 추가 감염도 우려된다. 자녀부부와 손주1명은 15일 검사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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