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면솔루션 전문 브랜드 ‘월야’가 스트레스와 더위에 지친 현대인들을 위한 ‘달차’를 출시했다.
월야 달차는 캐모마일, 라벤더, 루이보스, 둥굴레, 레몬밤, 적채의 6가지 원료를 프리미엄 비율로 배합해 제조한 블렌디드 티다. 깨져버린 수면 밸런스를 회복하는 데 최적화 된 원료를 엄선했으며 수면과 휴식의 질 개선을 위해 끊임없이 연구해 온 월야의 신제품이다.
원료의 영양소와 조직 손상을 최소화 하기 위해 저온 건조 방식으로 제작된 월야 달차는 원료 본연의 맛을 담아 둥굴레차의 고소함과 라벤더 특유의 향긋함이 어우러져 있다. 인공 합성부형제나 방부제, 화학물 등 5가지 유해 성분을 첨가하지 않았으며, 티백은 납작한 일반 티백이 아닌 삼각티백으로 속 재료가 물의 순환에 따라 위 아래로 움직이기 때문에 납작한 형태의 티백에 비해 원물의 맛과 향이 더욱 잘 우러난다.
티백을 하나씩 개별 포장해 위생적으로 보관할 수 있으며 외출이나 여행, 출장 시에도 간편하게 휴대할 수 있다. 주머니에 쏙 들어가는 포켓 패키지로 편의성을 높였다.
월야 관계자는 “아침부터 밤까지 치열한 경쟁과 업무에 지친 현대인들에게는 수면의 양만큼이나 질이 중요하다. 월야만의 우수한 원료와 기법으로 개발한 ‘달차’는 바쁘게 이어지는 일상 속에서 하루를 편안하게 마무리하기 원하는 사람들에게 적합하며, 많은 이들에게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하루의 개운한 마무리를 도와 줄 ‘달차’는 월야 공식 홈페이지에서 만날 수 있다.
박홍규 기자 kdf@kdf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