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기나긴 장마철이 지나가고, 폭염이 지속되면서 코로나19의 확진자가 날로만 늘어나면서 다시 경각심을 요구하는 사회적인 분위기가 늘어나고 있다. 이로인하여 마스크착용에 대한 시민들의 의식이 높아지면서, 일회용마스크에 대한 소비자들의 수요가 다시 증가하고 있는 추세라고 관계자는 전했다. 하지만, 일회용 마스크 50매를 비롯한 온라인에서 다양하게 출시되면서 일부 소비자들이 일회용 마스크로 인하여 피부트러블이나 각종 피해사례들이 생기고 있어 주의해야한다.
일회용 마스크 판매업체 (주)비주코리아는 "온라인 및 시중에 판매되고 있는 일부 일회용 마스크의 경우 끈이 느슨하거나 피부트러블이 발생하는 등 소비자들의 피해가 생기고 있는 만큼 되도록이면 일회용 마스크제품의 경우 개별포장된 제품을 우선적으로 체크해야하는게 중요하다"고 전했다.
이어 "개별포장된 일회용 마스크의 경우 위생적으로 좀더 안정적이고, 휴대성인면에서도 우수하기 때문에 더운날씨 KF94가 답답한 사람들에게는 좋은 대안이 될 수 있다"고 밝혔다.
(주)비주코리아의 비주마스크는 KATRI 인증 테스트를 통과한 제품으로, 3중 차단과 함께 멜트블로운 필터를 사용하여 고객들이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는 일회용 마스크이다. 또한 일회용 마스크 50매 대형부터 소형 30매까지 구매시 서비스 5매를 추가로 제공하는 등 어려운 시국에 조금이나마 나눔의 실천을 지속적으로 실천할 것이라고 관계자는 전했다. 인천에 본사를 두고 있는 비주마스크는 개별포장 및 검수시 전직원 제품을 체크하는 시스템을 갖추었으며, 빠른 배송과 함께 나눔의 실천을 통한 판매로 소비자들에게 호평을 듣고있는 업체이기도하다.
한편, 비주마스크에 대한 자세한 정보 및 문의사항에 대해서는 비주마스크 공식 스토어팜을 통해 상세히 확인할 수 있다.
허남수 기자 kdf@kdf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