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양시청(시장 정현복)은 22일 관내 #4~6 코로나19 확진자 3명 발생했다고 전했다. 이 확진자는 모두 광양 #3번 확진자의 접촉자다. 3번 확진자는 21일 서울 확진자와의 접촉으로 감염된 금호동에 사는 60대 여성이다. 이로써 광양에서 발생한 확진자는 총 6명이다.
자세한 내용은 역학조사 후 공개할 예정이다.
황찬교 기자 kdf@kdf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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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양시청(시장 정현복)은 22일 관내 #4~6 코로나19 확진자 3명 발생했다고 전했다. 이 확진자는 모두 광양 #3번 확진자의 접촉자다. 3번 확진자는 21일 서울 확진자와의 접촉으로 감염된 금호동에 사는 60대 여성이다. 이로써 광양에서 발생한 확진자는 총 6명이다.
자세한 내용은 역학조사 후 공개할 예정이다.
황찬교 기자 kdf@kdf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