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관악구는 27일 관내 205~209번째 코로나19 확진자가 발생했다고 밝혔다.
아래는 구가 밝힌 확진자 현황이다.
▢ 205번째 확진자(청림동) 현황
- 감염경로 : 직장(판교게임회사)내 감염
- 8/26(수) 양성판정 통보
▢ 206번째 확진자(인헌동) 현황
- 감염경로 : 동작구 확진자 접촉
- 8/27(목) 양성판정 통보
▢ 207번째 확진자(청룡동) 현황
- 감염경로 : 조사 중
- 8/27(목) 양성판정 통보
▢ 208번째 확진자(신사동) 현황
- 감염경로 : 우리 구 201번 확진자 접촉
- 8/27(목) 양성판정 통보
▢ 209번째 확진자(신사동) 현황
- 감염경로 : 조사 중
- 8/27(목) 양성판정 통보
※ 조치사항
- 확진자 국가지정병원 이송조치 예정
- 확진자 자택 및 주변 지역 방역소독 예정
- 확진자 방문장소 및 접촉자 파악 중
박주범 기자 kdf@kdf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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