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대문구청(구청장 문석진)은 28일 긴급재난문자를 통해 지난 19일~25일 사이에 서대문구 포방터 시장에 위치한 '신우기름집'과 '우리농산물' 가게를 방문한 사람은 코로나 검사를 받으라고 권고했다.
서대문구는 포방터 시장 내 '신우기름집'과 '우리농산물'은 지난 26일 발생한 #72번과 #73번 확진자가 다녀간 장소로 접촉자 파악이 어려워 공개했다고 밝혔다.
황찬교 기자 kdf@kdf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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