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 김포시는 31일 관내 120번 코로나19 확진자가 발생했다고 밝혔다.
이 확진자는 김포시 마산동 자이더빌리지 포레스트 4단지에 거주하는 50대 여성으로 서울 양천구 136번 확진자와의 접촉 감염으로 알려졌다.
김포시는 "확진자에 대한 역학 조사 중으로 자세한 내용은 차후 공지할 예정"이라고 전했다.
박주범 기자 kdf@kdfnews.com
저작권자 © 한국면세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경기 김포시는 31일 관내 120번 코로나19 확진자가 발생했다고 밝혔다.
이 확진자는 김포시 마산동 자이더빌리지 포레스트 4단지에 거주하는 50대 여성으로 서울 양천구 136번 확진자와의 접촉 감염으로 알려졌다.
김포시는 "확진자에 대한 역학 조사 중으로 자세한 내용은 차후 공지할 예정"이라고 전했다.
박주범 기자 kdf@kdf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