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광역시는 9일 오전 코로나19 확진자가 방문한 동구 가양동 소재 계룡식당을 지난 1일부터 7일까지 방문한 시민은 보건소에서 필히 코로나19 진단 검사를 받으라고 권유했다.
이 확진자는 해당 식당에 머무는 동안 마스크를 착용하고 있었다고 진술한 것으로 알려졌다.
박주범 기자 kdf@kdf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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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 "동구 가양동 '계룡식당' 방문자 진단 검사 받으세요"[코로나19, 9일]
대전시, "동구 가양동 '계룡식당' 방문자 진단 검사 받으세요"[코로나19, 9일]
- 박주범
- 승인 2020.09.09 10: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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