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어치킨, 모델 송해나의 첫 지면 광고 촬영컷 공개
상태바
부어치킨, 모델 송해나의 첫 지면 광고 촬영컷 공개
  • 박홍규
  • 승인 2020.10.23 12:22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치킨 브랜드와 패션모델의 만남으로 화제를 모으고 있는 부어치킨이 모델 송해나와 진행한 첫번째 지면 광고 촬영컷을 공개했다. 

이번 지면 광고는 모델 송해나의 당당한 이미지와 부어치킨의 신선함이 어우러져 ‘오감으로 즐기는’ 부어치킨의 컨세트를 확실히 드러냈다. 특히 송해나의 과감한 포즈와 컨셉트 소화력이 치킨 광고가 아니라 패션 잡지를 방불케 해 현장을 지켜보던 관계자들은 일제히 ‘치킨광고의 변신은 무죄’를 외쳤다는 후문이다. 

관계자는 “’프로페셔널하고 에너지 넘치는 송해나 모델이 컨셉트를 잘 이해하고 소화해주어 원하는 대로 광고가 잘 촬영된 것 같다”며 “현재 온에어 중인 방송 CF와 앞으로 공개될 지면광고를 통해 부어치킨과 송해나의 완벽한 호흡을 확인할 수 있을 것”이라고 전했다. 

부어치킨은 가맹점과 상생을 추구하며 다양한 지원활동을 펼쳐 ‘착한 프랜차이즈’로 선정되는 등 남다른 행보를 보여왔다. 전통적인 후라이드를 부어치킨의 색으로 재해석한 크리스피치킨과 이제껏 없던 새로운 ‘부어ST’ 치킨 등을 선보이며 치킨계의 새로운 강자로 성장해가고 있다. 

박홍규 기자 kdf@kdfnews.com


관련기사
더보기+

주요기사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