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인시청(시장 백군기)는 4일 411~413번째 코로나19 확진자 3명이 발생했다고 전했다.
411번 확진자는 수지구 성복동에 거주하는 주민으로 용인 407번 확진자 접촉으로 감염됐다. 412~413번 확진자는 모두 411번 확진자와의 접촉으로 감염된 것으로 추정된다.
자세한 내용은 역학조사 후 공개 예정이다.
황찬교 기자 kdf@kdf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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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용인시청, 411~413번 코로나 확진자 3명 발생...수지구 성복동[코로나19, 4일]
(속보)용인시청, 411~413번 코로나 확진자 3명 발생...수지구 성복동[코로나19, 4일]
- 황찬교
- 승인 2020.11.04 11: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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