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룹 GOT7(갓세븐)이 새 앨범 'Breath of Love : Last Piece'(브레스 오브 러브 : 라스트 피스) 티저를 통해 사랑 충만한 감정을 표현했다.
오는 30일 컴백하는 GOT7은 공식 SNS 채널에 신보 분위기를 엿볼 수 있는 티징 콘텐츠를 공개하고, 컴백 기대감을 끌어올리고 있다.
12일 오픈된 단체 사진은 좋아하는 상대에게 푹 빠져 온 세상이 핑크빛으로 보였던 기억을 떠올리게 했다. 또 은은하게 퍼진 분홍색 조명과 스모그를 이용해 절정에 달한 마음을 신비롭고 오묘하게 나타냈다.
한편, GOT7은 11월 30일 정규 4집 'Breath of Love : Last Piece'를 발매한다.
허남수 기자 kdf@kdf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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