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초구청, 588-595번째 확진자 발생, 내곡동-서초3동-잠원동 거주, 가족 간 접촉…역학조사중 [코로나19, 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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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초구청, 588-595번째 확진자 발생, 내곡동-서초3동-잠원동 거주, 가족 간 접촉…역학조사중 [코로나19, 8일]
  • 허남수
  • 승인 2020.12.08 18: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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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초구청이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가 추가로 발생했다고 8일 밝혔다.

서초 588번째 확진자(내곡동)는 7일 서울시립어린이병원에서 검사를 받고 같은날 확진 판정을 받았다. 감염원은 타지역 확진자 접촉으로 추정되며, 현재 역학조사 진행중이다. 

서초 589번째 확진자(서초3동)는 7일 서울성모병원에서 검사를 받고 이날 확진 판정을 받았다. 감염원은 서초구 확진자(가족) 접촉으로 추정되며, 현재 역학조사 진행중이다.

서초 590번째 확진자(내곡동)는 7일 서초구 보건소에서 검사를 받고 이날 확진 판정을 받았다. 감염원은 조사중이며, 현재 역학조사 진행중이다.

서초 591번째 확진자(잠원동)는 7일 서초구 보건소에서 검사를 받고 이날 확진 판정을 받았다. 감염원은 조사중이며, 현재 역학조사 진행중이다.

서초 592번째 확진자(방배본동)는 7일 서초구 보건소에서 검사를 받고 이날 확진 판정을 받았다. 감염원은 서초구 확진자(가족) 접촉으로 추정되며, 현재 역학조사 진행중이다.

서초 593번째 확진자(반포1동)는 7일 서초구 보건소에서 검사를 받고 이날 확진 판정을 받았다. 감염원은 조사중이며, 현재 역학조사 진행중이다.

서초 594번째 확진자(서초2동)는 7일 서초구 보건소에서 검사를 받고 이날 확진 판정을 받았다. 감염원은 서초구 확진자(가족) 접촉으로 추정되며, 현재 역학조사 진행중이다. 

서초 595번째 확진자(서초1동)는 7일 서초구 보건소에서 검사를 받고 이날 확진 판정을 받았다. 감염원은 서초구 확진자(가족) 접촉으로 추정되며, 현재 역학조사 진행중이다.

허남수 기자 kdf@kdf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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