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코바이오메드는 15일 자사의 코로나19 신속 진단키트가 세계보건기구(WHO) 긴급 사용 허가 승인을 받았다고 전했다.
이 소식에 이날 미코바이오메드의 주가는 전일 대비 29.6%가 급증한 1만3150원에 거래되고 있다.
이 키트는 통상 6시간이 걸리는 기존 진단키트와 달리 1시간 내 확진 여부가 가능한 것으로 알려졌다.
박주범 기자 kdf@kdf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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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코바이오메드는 15일 자사의 코로나19 신속 진단키트가 세계보건기구(WHO) 긴급 사용 허가 승인을 받았다고 전했다.
이 소식에 이날 미코바이오메드의 주가는 전일 대비 29.6%가 급증한 1만3150원에 거래되고 있다.
이 키트는 통상 6시간이 걸리는 기존 진단키트와 달리 1시간 내 확진 여부가 가능한 것으로 알려졌다.
박주범 기자 kdf@kdf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