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러댄비포, '뷰티캔버스' 통해 토일렛퍼퓸 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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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러댄비포, '뷰티캔버스' 통해 토일렛퍼퓸 출시
  • 허남수
  • 승인 2021.01.08 16: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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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 사람들과 함께 사용하는 화장실에서 볼일을 보다가 불쾌한 냄새에 안절부절 했던 경험이나 다른 사람이 남기고 간 냄새로 인해 들어서자마자 인상을 썼던 경험은 누구에게나 있다. 일상 속에서 예상치 못하게 맞닥뜨리게 되는 이러한 불편함을 해소하고자 일상용품 브랜드 '베러댄비포'가 두 팔 걷고 나섰다.

뷰티캔버스를 통해 독점 공개되는 베러댄비포의 토일렛퍼퓸 코튼 포레스트는 볼일 보기 전 단 1~2회만 변기에 뿌리면 불쾌한 냄새를 차단해주는 신개념 '에티켓 용품'이다. 탈취 및 공기 정화에 좋은 것으로 알려져 있는 편백수, 어성초, 티트리잎 추출물을 함유하고 있으며 전문 조향사가 직접 선택한 시트러스 계열의 향을 이용해 안티 스멜 효과를 높였다.

탈취에 적합한 산뜻한 향이 인위적이지 않고 자연스럽게 남아 청량하고 깨끗한 이미지를 더해주며 화장실이라는 밀폐된 공간에서도 부담스럽지 않게 사용할 수 있다. 또한 악취 제거에 탁월한 시더우드, 스피아민트 천연 에센셜 오일을 사용해 변기 속에 직접 도포하거나 볼일을 본 후 공중에도 가볍게 스프레이 할 수 있다.

어디서나 손쉽게 사용할 수 있는 휴대용 핸디 사이즈(50ml)와 화장실에 비치하여 마음껏 사용할 수 있는 홈 사이즈(300ml) 두 가지로 출시돼 아낄 필요 없이 마음 놓고 사용할 수 있다. 조그마한 휴대용 핸디사이즈라 하더라도 회당 2회 분사 시 한 통으로 132회나 사용할 수 있어 경제적이다. 신혼부부를 위한 집들이 선물이나 여행 소지품, 워크샵, 회사 비치용으로 적합하다.

배러댄비포 관계자는 "화장실 향수는 무엇보다도 탁월한 탈취 기능이 중요하다. 자칫 잘못하면 화장실 냄새와 탈취제 향기가 섞여 더 이상한 냄새가 날 수 있기 때문이다. 베러댄비포의 토일렛퍼퓸 코튼 포레스트는 적은 양으로도 냄새를 차단할 수 있도록 성분, 잔향 등에 각별히 신경 써서 개발했으며 KOTITI 시혐 연구원의 안전확인대상 생활화학제품 테스트를 완료하고 화학제품 관리시스템에 자가검사번호 등록을 완료해 더욱 안전하게 사용할 수 있다"고 전했다.

현재 뷰티캔버스에서는 베러댄비포 토일렛퍼퓸 출시를 기념해 파격적인 할인 프로모션을 진행하고 있다. 핸디형 토일렛퍼퓸 1개 구매 시 정가의 37% 할인율이 적용되어 7900원에 구입할 수 있으며 2개 구매 시 44% 더 저렴한 1만3900원에 구입할 수 있다.

자세한 제품 정보 및 프로모션 내용은 뷰티캔버스에서 확인할 수 있다.

허남수 기자 kdf@kdf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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