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국민 인싸 등극 프로젝트 혼족 필수 플랫폼 혼밥 어플 '홀로(holo)' 가 공식 홈페이지를 오픈했다.
27일 혼밥 어플 홀로(holo) 서은호(학생서씨) 대표는 "어플 홀로(holo) 공식 홈페이지가 1월 정식으로 오픈 했다. 1인 가구 혼족들을 위한 서비스 정보 소개 확인 및 비즈니스 관련 문의가 가능하다"라며 "기존의 기능 수정 보완 작업 및 개발 예정인 부분의 경우 빠른 시일 내에 서비스 될 수 있도록 집중할 것"이라고 밝혔다.
혼밥 어플 홀로(holo)는 온라인 콘텐츠 창작자 & 전직 언론인 출신 서은호(학생서씨)가 제작한 대국민 인싸 등극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이용자가 직접 회원가입 후 인싸에 등극해 혼밥, 배달맛집 등 장소를 추천하고 정보를 교류하는 혼밥 정보 커뮤니티 기능과 밥메이트(Eating Mate)시스템을 통한 데이팅 기능, '홀로마켓'(기능 수정 보완 중)기능 및 '홀로 TALK' 등을 통해 혼자 살아가면서 필요한 모든 기능을 추가 개발하며 혼족 필수 플랫폼으로 성장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한편, 오프라인 홀로(holo)는 홍보 스티커존을 개설해 전남, 광주, 전북 지역의 9곳에 운영하고 있으며 부산, 대구, 서울지역 등 전국의 홍보 스티커 존 신설 모집을 계획 하고 있다고 전했다.
최근 시사매거진 이슈메이커 히든챔피언 청년 CEO 인터뷰를 진행한 서은호 대표는 언론인&BJ 출신으로 10년 이상의 1인 미디어 콘텐츠 제작 경력과 함께 다수의 대외 활동 경력을 보유하고 있으며 아프리카TV에서부터 유튜브와 다양한 플랫폼에서 활발한 활동을 진행하고 최근 직접 '홀로(holo)' 공식 홈페이지를 기획 제작해 오픈을 알렸다.
허남수 기자 kdf@kdf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