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인투자자들에게 큰 호응을 받고 있는 상생파트너스가 김현우 애널리스트를 영입했다고 밝혔다. 김현우 애널리스트는 B경제연구소, S인베스트먼트에서 근무하며 뛰어난 호황산업 분석으로 유명한 애널리스트다.
글로벌리한 트렌드 파악과 그에 따른 산업별 수혜주 위주의 순환매로 복리수익의 대명사로 알려져 있다. 2020년 누적 수익률은 370%에 달한다.
또한 EPS 분석을 통해 신고가에 도달 할 종목들을 발굴하는 능력은 개인투자자들에게 큰 호응을 받고 있는 이유다. 종목 선정에 앞서 월별 투자 전략을 통해 큰 틀을 먼저 잡는 상생파트너스의 투자 전략과 김현우 애널리스트의 산업분석에 기대가 크다.
허남수 기자 kdf@kdf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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