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콕 생활로 인한 수면 장애...하루 1알 락티움으로 건강 관리할 수 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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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콕 생활로 인한 수면 장애...하루 1알 락티움으로 건강 관리할 수 있어
  • 허남수
  • 승인 2021.02.05 0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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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에는 코로나19로 인해 수면장애를 호소하는 이들이 늘고 있다. 수면장애의 종류로는 잠들기 힘들거나, 자주 잠에서 깨는 경우, 충분한 수면을 취함에도 불구하고 졸음을 호소하는 등 증상에 따라 다양하게 나뉜다. 

전문가들은 집에서 생활하는 이른바 '집콕 생활'로 인해 스마트폰, PC 등의 디지털 기기 사용이 증가한 것을 최근 수면장애 증가의 원인 중 하나로 꼽았다. 수면의 질이 낮을 경우 집중력 저하, 에너지 감소, 면역력 감소, 스트레스 등 일상생활에 큰 영향을 미칠 수 있다. 

이에 무작정 잠을 많이 자기보다는 잠들기 2~3시간 전 전자기기를 멀리하고 규칙적인 활동 시간과 수면시간을 정해 안정적인 생활 패턴을 유지하는 것이 좋다. 이와 함께 수면 건강기능식품으로 정기적으로 관리하는 것도 좋은 방법이다.
 
수면 건강에 대한 소비자에 관심이 증가함에 따라 타트체리, 감태 추출물에 이어 새로운 건강 원료 락티움이 주목받고 있다. 락티움은 아기가 우유를 먹고 잠드는 이유를 연구한 끝에 발견한 신소재로 식품의약품안전처로부터 수면의 질 개선에 도움을 줄 수 있음의 기능성과 안전성을 인정받은 수면 건강 기능성 원료다. 기능성 원료인 락티움을 수면의 질이 좋지 못한 24명에게 4주간 섭취하게 한 결과 주관적, 객관적 지표에서 수면 효율이 증가했음을 확인할 수 있었다. 

락티움을 활용한 대표적인 건강기능식품인 프롬바이오 '수면건강엔 락티움플러스'는 하루 1알로 간편하게 수면 건강을 관리할 수 있다는 것이 특징이다. 락티움 이 외에도 단백질 대사와 에너지 생성에 필요한 판토텐산 및 비타민 B6를 함유해 차별화를 뒀다.

허남수 기자 kdf@kdf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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