논산천안선 천안방향 송정천교 부근에서 6일 오전 발생한 화물차 관련 차로 전면 통제가 일부 풀렸다. 사고지역엔 소방차와 구급차 도로공사 안전차량 등 사고처리 관련 차량들이 대거 출동하면서 전 차로가 통제됐다.
한국도록공사 로드플러스에 따르면 사고는 오전 7시 6분경에 발생했으며 차량 간 추돌로 추정된다. 해당지역은 아직 정체가 풀리지 않아 지역을 지나는 운전자들의 안전운전이 필요하다한 상태다.
사진=로드플러스
민병권 기자 kdf@kdf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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