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트리코어 쏘팔메토, DNA 검사로 검증된 미국산 원료 사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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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트리코어 쏘팔메토, DNA 검사로 검증된 미국산 원료 사용
  • 허남수
  • 승인 2021.02.09 16: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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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연 유래 비타민 브랜드 뉴트리코어의 남성 전립선 건강 식품 '쏘팔메토 옥타코사놀'가 DNA 검사를 통해 원료의 진위 여부가 검증된 고품질 미국산 쏘팔메토 원료를 사용해 화제다.

쏘팔메토는 아메리카 인디언들이 남성 건강을 위해 먹어온 톱야자수의 열매로, 전립선으로 인한 잦은 소변, 야간빈뇨, 절박뇨, 잔뇨감 등의 문제를 개선하는 데 도움이 되는 기능성 원료다. 생리활성물질인 옥타코사놀 또한 남성건강 유지와 지구력 증진을 돕는 데 도움이 되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뉴트리코어는 이처럼 남성 건강에 중요한 쏘팔메토와 옥타코사놀 원료를 깐깐한 검증 과정을 거쳐 제품화하고 있다. 특히 주원료인 쏘팔메토는 미국 플로리다주에서 철저한 품질 관리 아래 수확한 미국산 쏘팔메토만을 사용하며, DNA 검사를 통해 진위 여부까지 검증함으로써 소비자들이 믿고 섭취할 수 있도록 했다.

아울러 원료 추출 과정에서 화학물질을 일절 쓰지 않고 제품을 만들어 안전성을 높였다. 뉴트리코어 쏘팔메토는 헥산과 같은 화학용매제를 모두 배제한 'NCS(No Chemical Solvent)' 방식의 제품으로, 저온에서 이산화탄소를 이용하는 초임계 추출방식을 사용해 잔류용매에 대한 걱정 없이 안심하고 먹을 수 있다.

캡슐제 또한 소(우피)나 돼지(돈피) 등의 동물성 원료를 쓰지 않고 옥수수와 홍조류에서 추출한 식물성 원료를 썼다. 식물성 캡슐은 동물성 원료에 비해 안전하며 섭취 시 소화도 더 잘 되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열에 강한 특성으로 인하여 보관 중 변형의 위험도 적다.

뉴트리코어의 쏘팔메토 옥타코사놀은 하루 1캡슐 섭취로 쏘팔메토 일일 권장섭취량(115mg)을 100% 만족하는 제품으로, 쏘팔메토와 옥타코사놀 외에 남성 건강에 도움이 되는 아연, 비타민B2, 엽산 등을 함께 배합해 남성건강을 복합적으로 관리할 수 있다.

허남수 기자 kdf@kdf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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