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정용 미니 떡 메이커 마이쪄에서 마이쪄 믹스 무지개 세트를 출시했다고 5일 밝혔다.
이번에 출시된 마이쪄 믹스 무지개 세트는 마이쪄 기본 믹스 100g x 5개, 마이쪄 호박 믹스 100g, 마이쪄 쑥 믹스 100g, 마이쪄 초코 믹스 100g, 마이쪄 흑임자 믹스 100g, 마이쪄 백년초 믹스 100g 각 1개씩 총 10개 1kg으로 구성돼 있다.
마이쪄 믹스는 한국식품연구원 쌀프로젝트팀과 57년 떡 전문 기업 라이스 파이가 함께 2년여 간의 공동연구 끝에 개발한 특허받은 습식 쌀가루다. 마이쪄 믹스는 최고의 맛, 향, 식감을 낼 수 있는 배합비율이 적용됐으며 가정용 미니 떡 메이커 마이쪄를 통해 누구나 5분만에 취향대로 원하는 떡을 만들 수 있다.
임철준 마이쪄 대표는 "아침대용식으로써 떡이 각광받으며 좀 더 다양한 떡 만들기를 원하는 고객의 의견을 반영해 마이쪄 믹스 무지개 세트를 기획하게 됐다"라며 "앞으로도 고객의 다양한 의견에 귀기울이며 우리나라의 전통 떡 대중화에 앞장서겠다"라고 전했다.
허남수 기자 kdf@kdf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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