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7일 오산시, 당진시, 포천시에서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가 추가로 발생했다.
오산 321번은 화성 확진자(동거가족)과 접촉했다. 오산 322번은 해외입국자다.
당진 250-256번은 당진 248번과 접촉했다.
포천 378, 379번은 자가격리 해제 전 검사에서 양성 판정을 받았다. 포천 380-382번은 타지역 확진자와 접촉했다.
김상록 기자 kdf@kdf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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