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1일 김포시, 이천시, 평택시에서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가 추가로 발생했다.
김포 1210번은 지난 6일 해외입국 후 자가격리중이었다. 김포 1211번은 김포 1188, 1200-1201번(가족)과 접촉했다. 김포 1212-1214번의 감염 경로는 공개되지 않았으며 역학조사가 진행 중이다.
이천 794번은 광주 확진자(가족)와 접촉했다. 이천 795-797번은 이천 확진자(지인)와 접촉했다.
이천 798번은 이천 확진자(가족)와 접촉했다. 이천 799번은 수원 확진자(가족)와 접촉했다. 이천 800, 802번의 감염 경로는 조사 중이다. 이천 801번은 이천 확진자(동료)와 접촉했다.
평택 1311번의 감염원은 조사 중이다.
김상록 기자 kdf@kdf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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